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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월초 연아선수가 유니세프에 직접 올린 에세이입니다. 번역을 해준 지인이 영어문장들이 엄청 고급스럽고 잘쓰여진 문장들이라고 감탄을 했습니다.^^ 아직 전문번역이 안올려진듯하여 링크와 함께 올려드립니다. twitter.com/Yunaaaa www.unicef.org Yuna Kim Pipe dreams: Water, sanitation and ambition When I was a young girl, I dreamt of winning an Olympic medal for my country in figure skating. I was able to make this dream come true because I could take for granted things that hundreds of ..
예술적인 실루엣...!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 캡쳐: 2012 제이에스티나 (2차) 메이킹필름 컨셉의 신규 광고 캠페인 꾸미기용으로 이용하실분들은 다운받아 예쁘게 쓰세요~^^ (1~12) (13~25)
그래픽: Daum 연아카페 천상의 프랄린님http://cafe.daum.net/figureyeona/5zbS/12314 |http://cafe.daum.net/figureyeona/5zbS/12316 | http://cafe.daum.net/figureyeona/5zbS/12320
먼저, 중앙일보가 종종 이래서 욕을 듣습니다! 한 소속 기자의 그런 개인적 안달증 내지는 뻔히 보이는 사심을 담은 기사를 정식으로 올리도록 '본부의 데스크가 결재했다는 것'이 그 수준을 얘기해 줍니다! 그 정도의 행간도 파악을 못하십니까? 그리고 손애성 기자님, 현 당대 김연아선수의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오로지 한국인으로서의 피눈물로 이룩한 업적과 특히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흐름 그리고 의미에 대해 스포츠 기자로서 더 연구하고 이해도를 높이시길, 제발! 그저 눈에만 보이는 잘못된 선입견과 딴 목적으로 기사 쓰지 마시고! 분노스런 일본의 언론매체+방송+빙상연맹 등이 합심이 되어 그 오랜 시간동안 자행해왔고 지금도 그들의 치졸한 이익을 위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김연아선수와 세계 피겨에 대한 '국가차원의 왜..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ion=image&res_fr=0&res_to=0&sort=0&sm= tab_pge&query=%EA%B9%80%EC%97%B0%EC%95%84%20%EC%A0%9C%EC%9D%B4%EC%97% 90%EC%8A%A4%ED%8B%B0%EB%82%98&start=71&viewtype=0&site=&ie=utf8&face=0&color= 0&mcs=0&ccl=0&nso=so%3Ar%2Ca%3Aall%2Cp%3Aall&preview=0&pre_qtheme=&paged=35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 %EA%B9%80%EC%97%B0%EC%95%84+%EB%A7%A5%EC%A3%BC%EA%B4%91%EA%B3%A0
새 갈라곡 선정배경과 설명 등 | MBC뉴스 고화질 TV Daily TV Daily http://youtu.be/-ZXLzCf-Emc http://youtu.be/Vja2oyRWhwA http://tvpot.daum.net/v/40464631?lu=flvPlayer_in http://tvpot.daum.net/v/40464949?lu=flvPlayer_in
http://www.flickr.com/photos/queenyuna/6858504050/in/photostream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20322105203547&p=ked&mredirect=fals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231779&page=1&bbs=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 html?cateid=1076&newsid=20120324080604634&p=poctan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322n22494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322n19790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322n20340?mid=s0600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322n20338?mid=s060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a&no=406862&page=1&bbs htt..
새 갈라곡 선정 배경과 설명 등 기자회견 Someone Like You Adele 오리지널 스튜디오 버전 +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스튜디오 버전 + 가사 라이브 All of Me Michael Buble 스튜디오 버전 + 가사 라이브 원곡 Sarah Vaughan - All of Me ♥ ♥ 윌슨 안무가는 재즈 매니아이기에 예전부터 김연아선수에게 종종 재즈 곡들을 제안했죠. 좀 더 미뤄지다가 (재즈 장르는 컴페티션용 피겨로 구현하기엔 참~ 어렵잖아요. 일단 리듬 구조가 확연히 다르고...) 최종 결론이 그래도 전통의 클래식 + 신선한 재즈 필의 첫 도입 = 불멸의 거쉰 피협이 나왔습니다! 당분간 갈라용 프로그램들은 좀 더 자유로운 재즈 장르나 클래식 & 팝의 재해석 등으로 가다가 다음 단계는 '월드 뮤직'..
YUNA KIM 1 9 9 0 ~ LOUIS VUITTON 1 8 5 4 ~ 명품, 명작의 상징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오로지 김연아를 위한 스케이트 트렁크를 제작해 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김연아가 갖는 위상에 매우 잘 맞는 플랜입니다. 사랑과 존경의 프로포즈. 세계적인 패션, 자동차, 퍼니쳐, 뷰티, 쥬얼리, 악세서리 등의 첨단 이미지를 추구하는 브랜드들은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종종 구사하는데요, 당대의 에지 역활을 하는 국제적인 아이콘 인물이나 단체 등에게 그러한 프로포즈를 함으로서 그들 브랜드의 글로벌한 이미지를 증폭해 나갑니다. 광고는 '이미지 전쟁, 선입견(Preconception) 싸움'이기에 각기 브랜드마다 그것에 걸맞는 인물을 늘 찾고 있고, ..
그녀의 팝퓰러 프로그램 'All That Jazz' 연기중 ♥ ♥ ♥ 지난번 유나킴에 대한 골든스케이트 기사 'Firsts Keep Coming for Kim'의 내용 중... '2008-2009 시즌, 윌슨과 셰린 본이 쇼트 후보로 몇개의 곡을 제시했는데 연아는 Dance Macabre를 골랐다.' 라는 대목에서 등장하는... 바로 그 캐내디언 '셰린 본!!(Shae-Lynn Bourne)'...... 그녀는 분명 유나킴의 캐나다 드림팀의 요청에 의해 이번 시즌의 음악선택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녀에게 그러한 조언을 구한 윌슨을 위시한 울 드림코치팀의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녀가 연아양에게 음악을 제시해 주었다는 것은, 셰린 본 자신과 연아양&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었..
★ ★ ★ 새 피겨 시즌이 다가오니 슬슬 또 '트리플 악셀(Triple Axel)'에 대한 얘기들이 흘러나오는군요. 이런 얘기들이 나올때마다의 묘한 늬앙스는 마치, 현 피겨에서 뭐가 과연 최고기술인지도 모른채 그저 '연아양은 뭔가 최고기술(?)을 못하는 선수야'라는 이미지로 비춰져 많은 부분이 왜곡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아이스네트워크에 기사화 된 연아양과의 인터뷰 내용을 갖고도 라고 쓴 매체 등도 있는 반면 인터넷 매체 OOO 등 여러매체에서는 그 인터뷰의 여러 내용 중 하필이면!! 이라는 다분히 뜨거운(?) 제목의 헤드라인을 동원한 기사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트악의 현 실체를 과연 알고 올린 기사일까요?... 아님, 피겨기사는 그냥 '트리플 악셀'이면 조회수 올리기 좋아!! 하고 올린것일까요?..
### 이번 보석글은... Daum 연아카페의 오랜 선배회원이시고 과거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셨으며, 현재도 여러분들 잘 아시는 카페 클럽박스 관리와 아프리카TV에서 연아방송을 진행하고 계신 '베르단디맨'님의 글입니다. 안보이는 곳에서 그 힘든 일들을... 연아양과 카페 그리고 한국피겨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몸소 실천하고 계신 정말 고맙고 괞찬은 꽃미남(긴머리가 보장) 청년ㅎㅎ 이십니다.(참고로 영화쪽 일을 하고 계시죠) 지난 6월 1일(올림픽공원 컨벤션홀) 2차 공식 팬미팅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전신이 된 07년 1월 28일(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0층 강당)의 1차 팬미팅 정모는 카페회원으로 있는 연아양과 어머님 그리고 카페회원분들의 소중한 오프상의 첫 공식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그 영상은 다..
최근 타티아나 타라소바 여사가 마오양의 헤드코치로 선임되었습니다. 사실... 마오양이 아닌!!! 연아양과 그녀팀은 '타라소바 코치'와 '일본의 인프라' 그리고 '일본 돈'과 상대하는 것이죠. 일본인들은 디테일해요. 매우 치밀합니다. 그들의 전략도 물론 그렇겠지요.ㅎㅎ 바로 그들이 눈 벌겋게 좇고 있는 금메달!... 숭고한 명예로서의 금빛하고는 너무나 먼 그저 순위경쟁으로서의 소위 1등을 위해 그들이 벌이는 일련의 프로세스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지난 다른 글에도 썼지만) 그들의 '국가폼'을 위한 그 총력전의 거룩한(?) 희생양이 결국 마오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국가이익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소모품이라는 느낌마저 듭니다. 미키양이나 유카리양 등의 선래를 여러분들도 잘 아시죠?...... 우리가 알..
## 연일 빙연과 그파문제로 속이 썩네요!!... 이번 보석글은 잠시 차분히 다가올 이번 시즌을 상상하며... 아랫 글은 윌슨 엉아가 연아양과 본격적으로 함께 하기 전의 인터뷰이지만... 지금은 연아양을 "Dreammy~" 라고 부르며 누구 보다도 그녀를 아끼는 또 한명의 친구이자 스승인 그의 인기와 21세기형 잠재력 그리고 그의 음악과 예술에 대한 그만이 갖고 있는 '그림과 꿈'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번역 욘주님 새벽 6시에 잠을 잤는데... 오후 5시에 일어났습니다.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11시간을 잤네요... 헐... 정신 좀 차리고... 밥 좀 먹고 이 글 쓰기 시작했는데... 헐... 번역 들어갑니다. .........................................
♥ ♥ 시간상 오래전 글이지만... 연아양 어머님 박미희 여사님이 skyhigh 닉으로 활동하시며 2006년 연아카페에 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 입니다. 두 분의 시인이 연아양의 05주니어그랑프리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쓰시고 연아양에게 선사한 詩입니다. {^_^*} ....................................................................................................................................................................... 피겨 스케이팅 槿岩 / 유응교 (전북대 교수 시인) 눈부시게 푸른 청자빛 빙원의 무대위에서 격렬하게 파동치는 선율을 따라 동해 바다 용오름으로 ..
♥ 연아양 공항 배웅 후기. 연아양과 사람들 얘기입니다. 4층 식당라운지에서 성급히 내려와 저만치 발견한 그녀... 흐헥!!! ... 놀란 가슴에... 땡겨서 첫 샷... 스텝분 사이로 그녀의 맑은 미소... (어떻게 저런 느낌이 나올까?... 허...) 벌써 그녀 곁에 부지런하신 연아갤분들... 웅성웅성 일반 시민분들 + 방송국 스텝분들... 어쿠야~ 얼떨결에 뒤로 밀렸지만... 그래도 한 컷!... 섬섬옥수 그녀의 뒷 모습... 다시 돌아오며 정신 없이 몇 컷... 그녀의 맑은 미소 2... 크허... 그녀는 사인중... 파스텐님의 개인용 응원 현수막에 하고 있는 상황인듯... 아마 저것은... 연아갤 별꽃님의 매직??(연아양 손길이 닿은... 별꽃님은 집안 가보로 정하셨다고 함ㅋㅋ)... 제가 차에..
................................................ YUNAKIM 로고심볼 액자선물 증정 Daum연아카페 운영진 단체컷 행사후 Daum연아카페+DC김연아갤러리 1차 애프터 자리(베니건스) 카페+연아갤분들과 2차 애프터(동해집)
지난 월드 프리의 '프로토콜 비교영상' 을 그제밤에 보고... 마오양 & 카롤리나양과 울 연아양은 같은 여자인데... 왜 저리도 틀릴까??? 하는 우메한(?) 의문이 들더군요. 물론 화도 나면서 말이죠... 얼마전 케백수(인가?)...의 모 프로그램에서 연아선수에 대한 질문이 나오고 출연자들이 그것을 맞추는 장면을 우연히 재방으로 보게됐어요. 문제는 였는데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답이 뭐 였을까요?...... .............................................................................??? 정답은 '교과서' 였는데요. 신화의 전진군이 " 어 우리도 댄스할때......" 라고 말하면서 우연히 맞추었는데... 그 정답을 확인해 놓고도 ..
'님' 자 생략 ♥ 애플쓰리 : 그 누구보다 소중한 단 한명... 연아선수...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 어쿠야 : 우리의 파랑새 연아양, 힘차게 날아 오르세요. 카페 걱정은 마시구요~ㅋㅋ ♥ 시원쟁이 :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ThinkU : 박지성 선수는 무척 좋아하고, 김연아 선수는 무쟈~~ 좋아해요ㅎㅎ 모두 퐛팅~~ ♥ 볼려 : 연아선수요?? 피날레를 장식하는 연아선수는 당연히 특별합니다. 쌩유~~ㅎㅎ ♥ charm : 연아양과 어머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편하게... 그리고 연아양이 즐겁게 연기했음 싶어요~ ♥ 카란 : 연아양, 어머니, 스텝 모든 분들~~~~~ 항상 몸 건강하세요오~~~~~ ♥ 부티나 : 연아양! 이번 시즌 용감하게 마무리 한 거 축하하고 감사하고 ..
어젯 저녁... 연아양에게 선물할 'Y U N A K I M 로고' 액자를 찾아다가 사무실에다 놓고 보면서 묘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신 팬분들이 많으신데... 저 역시 누군가 스타에게 매료되어 오메불망 팬활동을 한다든지... 선물을 준비한 경험은 이번이 생전 처음이거든요. 그녀에 대한 가슴속 감동과 행복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가니... 허허... 이것참 야단났네요.ㅎㅎㅎ 1차 로고 작업은 지난 3월 16일 연아토크에 앙케이트를 위해 올렸었구요. 이후 회원님들의 소중한 여러 댓글들을 파악한 후... 10가지 중 4가지의 로고에 왕관추가 및 컬러, 형태 등의 몇 가지 디테일들을 보완했어요. 그리고 이번... 그것에 장식용 포스터 같은 이미지의 선물용 액자로 꾸미기 위해 아기자기한 그림들(역시 연아양 팬인 첫..
♥ ♥ ♥ 직선적이고 예각이 있는 도형 보다는 곡선의 '부드러움'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우리가 탄생한 우주와 태양과 지구가 바로 그 '아키타입'의 최 정점이죠! 다른 예로 또 역시 그것으로부터 온 우리 어머니의 몸이 둥글고요. '물에 물탄듯한, 술에 술탄듯한'의 늬앙스는 아니고...^^ 포용하고 감화시켜 '조화'를 만들어내는 그 '부드러움의 힘'을 존경합니다. 주위에서 그런 현상이나, 사람이나, 조직 등을 아주 가끔 발견할때면... 너무나 놀랍고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 경지의 단계이니까요.^^ 인생의 행로가 마치 그것으로 가기위한 여정인것 같기도 하고요... 그 의 의미가 요즘 새삼스레 다시 생각나... 예전 글을 올려봅니다. .........................
서울=연합뉴스 오늘 공연 끝나고 SBS 인터뷰의 조니... 아~ 목소리 톤 축이네효... 잔잔한 중간톤의 젠틀한 느낌... 넘~ 좋아요.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정말 매력만땅!!! (이러니 여자팬분들 심정...이해이해...충~분히ㅋㅋ) 역쉬~~ 연아양의 넘버1 이군요.ㅋㅋ (넘버2 랑비군~~긴장해야쥐~ㅋ / 전...넘버3 버틀 좋아하는디...흑...언제 연아양이랑...그래도 싸부였는디..함...) 조니군의 나긋나긋한 톤으로 한 얘기 중 아주 인상적이었던 멘트...... ''연아는 환상적인 스케이터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은... 기량이 그렇게 뛰어나면서 동시에 인간적으로도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지요!!''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 선수로 꼽다니 영광입니다!!'' 어흐~~ 연아양에 대..
♥ ♥ 오늘도 그녀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찾아 월드 경기를 주루룩 보면서, 감동의 눈물도 흘리고... 게다가 각국 캐스터와 해설자들의 감탄사를 들으면서 엔돌핀 급 솟으며!! 또 뻐렁쳤습니다.^^ 전 이번 월드의 기념비적인 여러 나라 버전들 중... 퀘벡 CBC 해설을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항상 거꾸로 프리부터 봅니다.ㅎㅎ 캐스터 리챠드와 해설자 '알랭'의 데시벨 높은 목소리!(웅변가처럼 힘있는 악센트! 넘~좋앙~) "트리플르 플립!!! 트리플르 비께봅!!!!!!!" (??ㅋㅋ 발음을 모르겠음...지송...암튼^^;;) "으아......" "러~~츠!!!!!!! 두불레 비께봅!!! 두불레 봅!!!" "끄아......" 알랭은 잠시 시인이 되어... "보세요. 저 우아한 자태, 몸 동작시의 가벼움, 부드럽..
어제... 아니 벌써 그제군요.ㅎㅎ 충격적인 연아양 인터뷰 후의 이 글 제목은 늬앙스가 그 반대네요.ㅎㅎ 오늘 하고 싶은 얘기의 골자는...^^ '즐겁기 위해 노력하는 연아양 ---> 즐거워져 가는 연아양 ---> 즐거운 연아양>'입니다.ㅎㅎ 우리는 최근 몇년 동안 그녀의 변화에 대해 참 많이도 놀랍니다.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가던때와 비교해 제작년 중반부터 작년과 올해의 점점 더 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연아양의 그 햄뽁고 쾌활하고 넘 매력적이고 종종 개그맨보다 웃긴ㅋㅋㅋ 그녀의 生生한 모습을 볼때면 정말이지 세상시름이 다 잊혀집니다.ㅎㅎ 어데서 그 1000가지의 기기묘묘한 표정과 몸짓과 즐거움이 나오는쥐;;; 크헐...ㅋㅋ 도대체 요즘의 그녀는... 그 색깔을(정체성을?) 정녕 모르겄시요~~ㅎㅎ 누가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