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NRW - 소속사귀뜸, 한국기업들스폰, SBS홍보, 전문가평

ⓒ훈훈

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 김연아선수는 독일로 출국합니다.

여러분들처럼 저 역시,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다녀오기를 기원합니다.

♥ WE LOVE YU~NA ♥ 플라잉~유나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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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NRW트로피, 삼성과 E1 스폰!! (삼성 & E1~^^ 멜씨복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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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임박 김연아, 레미제라블에 정성 쏟았다  |  [엑스포츠뉴스 조영준 기자] 여왕의 귀환이 임박했다. 1년8개월 만에 은반 위로 돌아오는 김연아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도르트문트로 떠난다.  ●  지난 8월 현역 복귀를 선언한 김연아는 공릉동 태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철저한 보안 속에 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대 초반 기술적으로 '완성형'에 접어든 그는 표현력도 절정에 다다랐다. 2년 가까이 실전 대회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기술과 표현력이 모두 완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문제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적응과 체력을 끌어올리는 점이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복귀를 선언한 8월 이전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했지만 현역 연장을 선언한 뒤 더욱 훈련 강도를 높였다"며 "이번 NRW트로피를 앞두고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  (중략) 거대한 커튼으로 가려진 뱀파이어의 키스와 레미제라블은 경기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올댓스포츠는 "롱프로그램인 레미제라블을 먼저 연습했다. 또한 쇼트프로그램인 뱀파이어의 키스는 지난 8월에 열린 아이스쇼가 끝난 이후부터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김연아의 롱프로그램인 레미제라블은 동명의 영화 개봉과 맞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엄하고 엄숙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김연아는 일찍부터 롱프로그램 완성에 집중했다.  ●  새로운 규정에 적응하기 위해 스핀에 더욱 열중하고 점프의 감각도 익혔다. 또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  NRW트로피에 출전하는 김연아의 목표는 기술점수(TES) 최저점을 획득하는 것이다. 또한 실전 대회 감각을 익히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올댓스포츠는 "모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대회를 무리 없이 치르고 돌아오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김연아의 복귀가 큰 차질이 없었음을 밝혔다. (중략)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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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 응원 메시지 슬림 다운 공개  |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프로스펙스가 피겨퀸 김연아의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연아 스페셜 응원 슬림다운'을 공개했다.  ●  김연아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 NRW 트로피에 참가한다. 프로스펙스는 복귀하는 김연아를 위해 팬들의 소중한 정성을 담은 손글씨 응원 메시지들이 새겨진 '연아 스페셜 응원 슬림다운'을 한정 제작해 공개했다.  ●  수많은 응원 메시지 속에는 대세남 김수현의 친필 메시지도 담겨있다. 김수현은 "퀸이 돌아왔다! 연아 선수의 컴백을 응원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  김연아는 착용샷에서 특유의 차분하고 상큼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재킷 안에 새겨진 메시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고, 응원해준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중략)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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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복귀전서 올림픽 점프 그대로 재현한다  |  [스포츠한국 함태수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개월의 공백에도 밴쿠버 올림픽에서 선보인 점프를 그대로 재현한다.  ●  (중략) 김연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약 5개월 동안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해 왔다. '뱀파이어의 키스'와 '레미제라블'을 각각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뒤 반복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혔다. 체력 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20대에 접어든 선수가 흔히 겪는 체력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전성기 보다 오히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  물론 본인이 만족할 만한 100%의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자신감을 무기로 올림픽에서 선보인 점프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중략) 김연아는 세계 정상에 올랐던 때와 비슷한 수준의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  대한빙상경기연맹 고성희 경기이사는 4일 "김연아가 훈련하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다. 세계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훈련의 중요성은 본인이 더 잘 아는 듯 했다"면서 "(통상 공백기를 가진 선수들은 프로그램 수준을 낮추기도 하지만) 김연아는 올림픽 때 선보인 점프를 모두 프로그램에 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여자 선수들의 스타성이 부족하고 김연아를 능가할 선수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B급 대회지만 입장권이 매진됐다는 사실 만으로 김연아의 가치를 알 수 있다"며 "선수 본인의 의욕도 대단하고 기술적으로 나무랄 데가 없다. 실전 감각이 조금 떨어져 있어도 좋은 점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연아는 4일까지 태릉에서 훈련을 계속하다가 5일 인천공항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갖고 독일로 떠난다. 현지에서는 공식 연습 시간이 없어 따로 연습 링크도 빌려 놓았다. 베일에 가려진 김연아의 연기가 처음 공개되는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저녁 7시에 시작한다. (중략)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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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희 이사, 김연아와 독일 NRW대회 관련 인터뷰 - YTN

★ 김연아선수에게 애정을 보인 휴 잭맨  - SBS 좋은아침

★ 김연아의 컴백! NRW 방송 홍보 1 - SBS

★ 김연아의 컴백! NRW 방송 홍보 2 - SBS

★ (NRW 티져) The Queen is Back - 팬영상

영상:피겨갤러리 olive님

★ (NRW 티져) I'm Back - 팬영상

★ (NRW를 앞둔) 승냥이의 자세 for Yuna Kim - 팬영상

영상:피버스 포실포실님

★ (김연아+레미제라블 곡 몽타주) I dreamed a dream - 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