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음악/명곡감상2014.01.14 06:50



(The Army)  1 9 6 7 ~ 1 9 7 0

(White Heart)  1 9 7 0 ~ 1 9 7 2

(

Heart

)  1 9 7 2 ~



 Ann Wilson & Nancy Wilson ⓒ heart-music.com


★   롹밴드 하트(Heart)에 대한 마지막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앞선 두 글이 그들의 포크롹과 하드롹에 대한 것이었다면, 이번 글은 대중음악계를 그들의 시대로 만든 80년대 중후반 발표된 캐쥬얼하고 드라마틱한 팝롹과 롹발라드 넘버들입니다. 모두 다 북미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도 메가 히트한, 매우 친숙한 곡일거에요. 1985년 8집 앨범 [HEART], 1987년 9집 앨범 [BAD ANIMALS], 1990년 10집 앨범 [BRIGADE]에서 고르고 골라 5곡을 올립니다. 5곡 모두, 데뷔 후부터 80년대 초까지의 자유롭고 실험적인 견지와는 적잖이 다른 색깔의 원숙미와 팝퓰러한 리듬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그 역시 그들 음악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찾고자 한 탁월한 감각 그리고 배면에 변함없이 흐르고 있는 하트의 DNA '서정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blogs.nordstrom.com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하트의 음악은 늘 새로운 해석으로 다가옵니다. 그들은 노래를 어렵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절제이자 무릇 대가들의 공통점입니다. '노래는 소설이 아니라 노래다'라고 말하는듯! 리듬, 박자! 하트의 노래는 대중음악에 있어 일부 평단의 말처럼 그렇게 가볍거나 결코 간단치 않습니다. 그 힘은 바로 그들만의 절제와 심플함, 강렬함에서 기인한 것이겠죠. 그러면서도 한결같이 리드미컬한 그 무게 중심. 매번 그런 감칠맛을 내기란 세상 어떤 뮤지션도 절대 쉽지 않을 겁니다. 


ⓒ heart-music.com


1973년 데뷔, 75년 기념비적 첫 앨범 [Dreamboat Annie]를 시작으로 포크롹-히피&사이키델릭-하드롹-롹발라드&팝롹-그루브&얼터너티브롹에 다다르며 2004년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Jupiters Daring]을 발표하기까지의 긴 여정. 또한 그 이후 현재까지 무려 42년간이나 쉼 없이 빛나는 창작과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의 대가 하트에게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대중과의 교집합을 찾기 위해 자신들의 감수성을 치열하게 깎고 다듬어낸 그 열정에도 진심어린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마워요~ 멜씨복꾸~. 자 오랫만에 하트의 또 다른 롹과 리듬속으로 흠뻑~ {^_^}

(먼저 올린 하트 글: <가슴 뻥! 하트(Heart)의 If Looks Could Kill>  <묘한 70년대 멋진 록데뷔곡 하트 Crazy On You>)





1 9 8 5



Never (빌보드 4위)



These Dreams (빌보드 1위)



What About Love (빌보드 10위)





1 9 8 7



Alone (빌보드 1위)





1 9 9 0



All I Wanna Do Is Make Love To You (빌보드 2위)





nwaonline.com

Posted by 긴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온누리

    잘보고 갑니다
    날이 찹니다
    그래도 행복한 날 되세요^^

    2014.01.15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꿀모닝~^^
      장염은 다 낳으셨는지요... 무척 고생하셨을텐데...
      블친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멜씨복꾸~ {^_^}

      2014.01.1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바라기

    빌보드 상위권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좋으네요.
    멋진 록발라드곡 감사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4.01.15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빌보드상위권의 노래라니 다시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2014.01.15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포장지기

    좋은 하루 이어가세요^^
    인사만 드리고 갑니당^^

    2014.01.1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릴리밸리

    하트와 함께 하트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014.01.1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1.15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냐세요~ㅎㅎ 쌩유~^^
      아 글고 그게... 예전에 몽땅 다 써서;; 지송함돠~ {_ _}{^_^;;

      2014.01.15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7. 시대마다 좋은 음악이 존재하겠지만 아직까진 전
    60년대 중 후반기 70년대 음악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발라드보다는 리얼 록밴드 아님 시대상을 노래하는 음악 등...ㅎㅎㅎ
    요즘은 Thin Lizzy 음청 많이 들어요.
    하트에 관한 글 잘 봤슴당.

    2014.01.15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펨께님 올만올만~ 넘넘 브앙가~^^
      근디;; 어흑... 씬리찌^^;;ㅎㅎ 한때 내 청춘을 무참히도 황폐화 시켰던 그들;;ㅋ
      그리고 고인이 된 베이스의 신 Phil Lynott...ㅠ.ㅠ
      많은 것들이 아련하고 기쁘고 또한 슬픕니다...
      그래 이 명곡시리즈엔 일부러 안올리며 뻐티고 있는데;;
      (이 시리즈는 대부분 부담없이 라이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 위주로 올리고 있음^^)
      필리뇻과 씬리찌와는 언젠가 꼭! 여서 함 만나야 합니다흐... {- -}
      언제가 될지는 몰겠지만...ㅠ
      무튼 님 쌩유쌩유~ 멜씨복꾸~ {^.^}/

      2014.01.15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명곡들이군요 ...
    사무실에 이어폰 몰래끼고 수시로 음악감상좀 해야겠어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

    2014.01.16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핡! 새 블친 뽀시기님~ 브앙가브앙가~^^
      놀러오셔서 고맙슴돠~ㅎㅎ
      님의 요리 관련 포스팅들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삶이 루틴할때ㅎㅎ 여기 포도당 같은 연아와 음악 영상들
      종종 꺼내서 즐감하세효~ 쌩유~ 멜씨복꾸~ {_ _}{^_^}

      2014.01.1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9. Heart의 Alone같은 곡은 정말 당시대를 휩쓸던 엄청난 곡이었죠...
    오랫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2014.01.1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 거 하트 맘대로 퍼가도 되는건가요?

    2016.01.18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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