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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 예술로서의 아우라 '낯선 대면' 오마주 투 코리아 (2011) 본문

김연아/토크 2010

본질적 예술로서의 아우라 '낯선 대면' 오마주 투 코리아 (2011)

긴머리 2012. 1. 31. 17:53


 

 

 

 

Hommage to Korea...

 

뜨거운 아리랑 변주곡을 넘나들며 치뤄진

4분 10초 가량의 연아선수 프리스케이팅 첫 공식연습! 

그 신묘한 감동과 충격파를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굉장히 아방가르드하고 유니크한...

본질적인 예술로서의 아우라, 바로 '낯선 대면'의 느낌으로 꽉 차있어요!

아... 생경한 저 느낌!

 

그러면서도 애절하고 환희에 찬 굴곡이 리드미컬하게 전개됩니다.

피겨를 넘어선 이토록 드라마틱하며 강한 에너지...

죽무와 거쉰 피협의 유전자가... 아니,

그 대작들과도 확연히 다른 새로운 영역, 새로운 경지가 느껴집니다!

이러한 하이퍼 에너지를 현 피겨계에서 과연 누가 보여줄 수 있을까요?  허...

 

본 경기시...

의상까지 제대로 입고! (모던하다죠!)

천상의 화장까지 곁들여!

이 클라~시한 리듬과 함께!

하얀 은반위에서!

김연아선수 혼자!

중간 생략없이 풀로!!!

그렇게 펼쳐질...

그 초현실적 상황을 정말 감당할 수 있을런지;;; 흐헐;;;

또 청심환 준비!! ㅎㅎㅎ

 

세계인들도 꼭 이 음악의 일부 느낌만을 떠나,

그 모든 리듬들을 먹이 삼아 한 몸으로 몰아치는, 

그녀 유나킴의 신묘한 몸짓과 표정으로 터져나오는 아름다움 그리고

그 낯설고 강한 전체 에너지에 무척이나 놀라리라 봅니다!

그러한 새로운 예술적 에너지에 대해 그들은 충분히 연습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완성도 높은 그러한 신피겨의 변주곡을 몹시도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미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들을 하고 있죠.

''I die.'' ㅎㅎㅎ  

 

그러니 현재 조금씩들 하고 계시는...

그 음악적 낯섬에 대한 한국인으로서의(?ㅎㅎ)

걱정들랑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느무느무 디테일하고 서구적 예술 감각의 첨단에 서 있는

천재 윌슨 안무가와 같이 고르고 뽑아낸거잖아요~^^

그는 인터뷰에서 외국인들의 반응에 대해

"한국 음악이라는 느낌보다는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이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한국 사람이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고 밝혔죠. 게다가 

오마주 투 코리아의 이 '아리랑'은 다름아닌, 현재 MBC 드라마 '짝패'의

지평권 음악감독이 편곡한 곡입니다. 한국 드라마 음악계의 거장인

지평권 음악감독이 한국음악의 세계화 일환으로

직접 추진하고 있는 '다울프로젝트'의 '아리랑'인 것입니다.

지평권 음악감독과 미국 헐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Robert Bennett의

공동편곡으로 탄생한 이 '아리랑'은 국악과 양악의

적절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현대감각에 맞도록 오케스트라로

재 편곡된 곡이에요. 그러니 정말 걱정 뚝!!ㅎㅎ)

 

2011년 연아양은 또 한번 매우 높은 단계의

총체적 시각+청각 이미지와 무브먼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멋들어지고 격조 높게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있나요!!

 

어떤 세상에서 전혀 다른 세상으로 늘상 초월하는 김연아선수.

아름답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또 새로운 에너지를 보내 줍니다.

우리 지구인들과 세계 피겨스케이팅계에!

부롸아보~~ 쌩유쌩유~~ 멜씨복꾸~~

 

 

 WE LOVE YU~NA ♥ 플라잉~유나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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