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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국가마저 왜곡하는 한국의 기자 본문
전제: 김연아라는,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이로운 스포츠 선수가 대한민국 사람인데 이러한 국가적 영웅을 자국 언론과 방송 등에서 이렇게까지 매도하고 폄훼하는 나라는 아마도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하나 밖에 없을 겁니다! 국민들의 보편적인 생각과 정반대로만 갈려는 매체인들. 그들의 핵심은 국가관, 세계관, 인간관, 스포츠관은 나몰라라 그저 돈, 거들먹 명예, 문화코드 스타병 등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연아 팬으로서 힘없는 일개 소시민이지만 내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인간의 잠재력과 땀의 가치에 대해 참으로 많은 상징을 던져주는 '스포츠' 분야! 그것과 밀접히 연관된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 소중한 인물을 지키고 아끼며 사랑으로써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소중한 그것에게 더러운 짓거리가 횡횡하는 작금의 상황들을 그냥 좌시만 할 수 없고 가능한 최대한의 사실적 예를 들어 추론하고 밝혀내며 절실한 호소를 하고자 합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그러한 짓거리는 인간으로서 창피한 것이고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니 이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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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를 사랑하는, 구기종목과 특히 피겨&김연아를 열렬 응원하는 한국인으로써 그 팬생활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 분야 팬들은 하나 같이 절절히 경험했고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와... 할 말이 없더군요..." 피겨와 김연아의 아름다움만 추구하기엔 그 뒤에 광범위하게 도사리고 있는 숱한 국내외적 요인들이 엄청나더라 이거죠. 무슨 선악 대결의 블록버스터 영화같은! 우리는 또 불의를 보면 못참잖아요.ㅎㅎ
한국은 한국대로 일부 한-두-서너명 외에는 대부분의 기자들이 생소한 스포츠 피겨스케이팅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연아의 노비스 시절은 거의 생략됐고(철저히 무관심) 주니어 시절 굵직굵직한 세계 대회에서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뭘 올려야는 되겠으니 그저 일본 기사들을 그대로 베껴와 타전하며 일본인들과 일본의 가신 그룹인 국제적 매니즈먼트 기업 IMG의 고도의 '일본의 피겨와 기술이 세계 최고다'라는 왜곡 전략에 놀아납니다! 지금까지도 그 패악적인 일부 한국 기자들의 전통은 유지되고 있어요. 해외에선 일본이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흐름이나 룰 등을 그네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온갖 로비와 천문학적인 돈을 스폰서라는 명목으로 써가며 ISU(국제빙상경기연맹)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현 ISU 스폰의 90% 정도가 일본 돈이니 이해가 되시죠. 그 와중 친일본계 옥타비오 친콴타 ISU회장은 장기 집권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2년 연장안까지 통과됐죠. 역시나 돈이 힘이고 권력인것은 세계 피겨스포츠분야도 매한가지입니다.
그 심각한 암적인 패악 중 아주 극히 일부를 4월 경 [김연아의 아름다운 피겨가 울고 있다]란 글을 통해 호소와 절실한 부탁의 말을 올렸는데요, 일개 힘없는 개인들이 이러고 있으면 뭐 합니까! 명색이 국민들을 상대로 공식적인 매체 글이나 영상을 쓰고 만들고 있는 지대한 영향력의 언론인들이 제대로 정신이 틀어 밖혀 있어야죠!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과 사유에 대해 책임을 지고 첨단에 서 있는, 우리 후손들에게도 막대한 파급력을 미칠 참으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언론&방송분야 기자들과 제작자들의 가치관과 국가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예로 들 사람은, 제가 [KBS까지 동원된 김연아 이미지 훼손, 왜 그러나]에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거론한 바 있는 OSEN 김희선 기자입니다. 예전의 그 유명(?) 발기자들과 유형이 조금 다른 최근에 김연아 안티로 부상한ㅎㅎ 기자인데, 늘 중간자적인 전달자 모양세를 취하는 척 하지만 김연아&대한민국 이미지 훼손에 대한 그 의도된 저의가 너무나 쉽게 보입니다. 내용이 거짓말이거나 심하게 왜곡돼 있습니다. 물론 김기자 외에도 한국엔 수많은 발기자들 심지어는 매국 기자들이 수두룩합니다. 일간스포츠(중앙일보) 손애성 기자는 '김연아의 이미지와 평판을 훼손시키고 떨어뜨려야 이득인 모 기업인들'에게 그냥 대놓고 딸랑거리는 단순+무식형 막가파지만 그래도 웬만해선 '국가 코드'까지는 안건드렸는데... 김희선 기자는 이제 국가 코드까지 기분 나쁘게 터치하네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전까지 일본의 총아 아사다 마오를 내세워 한참 극성을 부리던 때가 다시 생각나는군요. 일본은 국가 차원으로 합심해서 그리고 한국의 많은 발기자들 역시 밥벌이를 위해 일본의 눈과 입이 되어 대한민국과 김연아를 참 많이도 깎아내리는 매국노짓들을 했는데요, 대부분의 일본 기사들은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자국을 과장 옹호하고 타국을(특히 한국) 깎아내리거나 타국의 좋은 점은 애써 숨기고 왜곡하는 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반대로, 있는 그대로의 기사나 방송멘트를 할 경우 언론사와 기자, 해당 유명인과 방송국 가릴것 없이 일본의 악질 극우세력들에게 집요한 테러에 가까운 항의를 받기에 일본내에선 참된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대부분 일본 위주의 이기적이고 전략적인 혐한에 작고 치졸한 틀거리의 기사를 여과 없이 그대로 가져온 OSEN의 김희선 기자 역시 그전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습니다! 의도적인게 보여요. 제목부터 한국 기자로써의 여과도 전혀 없이 그저 자극적으로 [日 언론, "韓, 亞 스포츠 강대국 되려면 멀었어"].
6월 22일 발행되자마자 역시 포탈 메인에 올라갔고 꽤 오랫동안 메인 자리에 있었습니다. 바로 저 제목이! 저 기사가 메인에 올라가며 주루룩 보조 메인 기사들이 세팅됐는데 하나같이 유유상종 기사들로 짜잔~ 아주 그냥 김연아(김연아 이미지)를 죽이기 위해 작심한듯.ㅎㅎ
OSEN 김희선 기자 sports.media.daum.net
김희선 기자는 일본인들 목소리를 충실히 그대로 전달해주며 달랑 결론을 위엣처럼 마무리집니다. 완전히 일본 생각에 넘어가 있지 않습니까. 정말 국적이 의심스러운. 일본은 동하계 올림픽에서 자국에서 열린 대회 등 2번 정도 종합순위에서 한국을 앞서본 것 외에는 줄곳 대한민국 아래에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그런데 저 기사(즉 원문 일본 기사는)는 정반대로 일본이 우위인듯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역시나!ㅎㅎ 일본의 시스템이 뭔가 우월했으면 그 결과가 나와도 한참전에 나왔어야죠.ㅎㅎ 김희선 기자는 그런 사실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고 저지른거면 한심한 발기자인거고 알면서 저리 썼으면 매국 기자입니다! 사실이 아닌 일본인 말 그대로를 가져와 국민들을 호도하고 왜곡했으며 마음의 상처까지 줬으니까요! 일본이 우월한듯 일본인 편을 들며!
일본은 그네들의 아킬레스 건, 눈엣가시인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국가적 두 상징 인물 박지성과 김연아를 어떡하든 깍아내려야 합니다. 절체절명의 해묵은 그들의 지상과제입니다. 하루이틀의 얘기가 아니죠. 일본 극우세력은 그네들의 치졸한 질투심과 못가진 것에 대한 열등감으로 김연아 이전에도 그 얼마나 박지성을 괴롭혔나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터넷과 방송&언론 등에서 오랫동안 왜곡하고 날조, 비방했습니다. 자기들이 만들어낸 박지성 생거짓 왜곡 이미지와 정보를 통해 세계적으로 '혐한'을 만들기 위해 뭐빠지게들 발광했습니다. 일본 국가적 차원의 그 짓거리는 김연아에게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반 대한민국 국민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
대표적으로 / 1. 일본 언론&방송국(특히 국영방송 NHK)의 자국민 세뇌용 수많은 김연아 왜곡 기사 및 방송 프로그램 / 2. 국가&기업에서 자금을 대주고 개인 및 그룹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온갖 거짓&안티 사이트 운영 / 3. 세계인이 보는 유투브에서의 평균 조회수 몇 백만 이상의 전설적인 김연아 영상 삭제(핵심세력은 일본의 가신 그룹인 국제적 매니즈먼트 회사 IMG --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가 바로 이 회사 소속입니다! 또 영광스런 올림픽 이후 갑자기 김연아를 배신하며 일본에게 돌아선 그 전 헤드 코치 브라이언 오서도 이 회사 소속! 한국 발기자들은 김연아에게 스승에 대한 도리 어쩌고 하며 IMG 전략에 놀아나고 매국노짓을 서슴치 않고 벌였죠! 이러한 IMG는 미국 및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분야의 스포츠 중계권 및 광고권 등을 보유하고 있음. 유투브의 김연아 영상 삭제 정도는 저작권만 주장하면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으며, 그것 외에도 그들은 일본에 이익이 되는 온갖 일에 해결사로써 일을 하고 있습니다!) / 4. 일본 자금이 들어와 있는 한국의 적잖은 기업들이 자행하고 있는 조직적이고 교묘한 왜곡 작전들 등... / 상상을 초월하는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롤모델이며 상징 인물인 '김연아 등의 스포츠 및 문화계 유명 한국인들'을 비방, 날조,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에서만 만행을 저질르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의 현 대한민국 정부가 또한 친 일본계다보니 더 좋아라 버젓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이죠.
제가 여러번 거론했는데, 일본은 세계 피겨스케이팅계에서도 그네들의 막대한 자금력으로 온갖 병적인 짓거리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포츠 본질을 왜곡시키며 그저 이기적인 돈 메달, 헛 명예, 거짓 국가폼만을 쫓고 있습니다. 선수들을 가미가제식으로 희생시켜가며! 그러니 돈으로 겨우겨우 만들어진(정석이 아닌 일본인들식의 치팅 피겨 기술이 몸에 벤) 저 기사에 나온 아사다 마오까라 안도 미키까라 무라카미 카나코까라의 함량미달 오합지졸들은 많은데 100년이 지나도 '위대한 김연아 레벨의 선수'는 절대 나올 수 없는게 일본 피겨스포츠의 풍토이고 역사이고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대한민국의 OSEN 김희선 기자는 그것이 그리도 부러웠을까요??? 웃기다 못해 슬프네요. 정말 정신이 똑바로 박힌 대한민국 기자라면 본인이 쓴 '분발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는 대목'에 대한 성실한 조사와 실질적인 두 국가의 내막, 진실된 비교, 그래서 사실 결과, 우리가 진짜로 부족한 요인&환경, 차세대 막강한 선수들, 한국 스포츠의 잠재력 등에 대해 열거를 해줬어야죠.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 감히 거짓말을 동원해 국민을 호도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자긍심마저 무너뜨리려 수작질을 한다면 되겠습니까!!!
제 개인적 판단은, 어떡하든 김연아를 끌어들여 건드려야 하다보니 나라까지 팔아먹은 꼴이 된건데, 일본 자금이 들어간 그리고 '김연아의 이미지와 평판을 추락시켜야 그들에게 유리한' 그 기업체(들)와 최근에 연결된 듯한 꼬리들이 자꾸 보입니다. 다른 증거들을 볼까요.
OSEN 김희선 기자 osen.mt.co.kr/article / sports.media.daum.net
김연아측에서 참다참다 못해 황상민씨 고소장이 제출된 6월 5일 김희선 기자는 난데없이 5월 22일 정보를 가져와 사실과 다르게 각색한 후 김연아 그랑프리 자격에 대한 새빨간 거짓말로 날조 기사를 올렸습니다(출전 '안한다'를 '못한다'로! 마치 자격이 안되는 B급 선수처럼 취급.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외에도 그랑프리 시리즈와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이미 전설을 쓴 레전드 김연아가 나간다고 의사를 표명하면 그랑프리 6개 개최국과 ISU는 양말까지 벗고 뛰쳐올것임!). 즉 고소에 대한 맞불작전이었죠! 그런데 저 기사는 복잡한 피겨 수치들도 나오는, 그동안 다른 분야를 다루던 김희선 기자가 올리기엔 절대 무리인 기사였어요. KBS '무명 기자'와 OSEN 김희선 기자 그리고 스포츠조선 이건 기자가 거의 동시에 5월 22일 정보를 가져와 날조해서 올린 것은 우연이라고 치기엔 너무도 명백한 작전이었고 그 거짓 자료를 누군가로부터 받은것입니다! 그러니 그 수치와 멘트 제목 그리고 순서까지도 똑같았죠! 나쁜 사람들!
그리고 그 다음날 김희선 기자는 아주 충실한 황상민씨 변론 기사를 올립니다. 재미있는 것은 최근 6월 들어 김희선 기자글은 발행만 됐다하면 포탈 메인에 무조건 올라가요! 아무 뒷감당도 안지는 게다가 그 저의가 치졸한 쓰레기 같은 저런 기사가. 김희선 기자는 왜 그리도 김연아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그리 훌륭한 국가적 인물에 대한 좋은 기사는 단 한개도 없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김기자 예전엔 안그랬는데 어떤 관계에 의해 '급 변질' 된듯 합니다. 최근엔 축구 선수 박주영도 말도 안되는 논점으로 허접하게 건드렸더군요.
이런류의 매체인들은 참으로 수두룩한데 예전 유명 발기자들까지 거론하기엔 양이 너무나 방대하고... Daum view에선 '스포토픽'이란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에선 '임재훈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양반도 컨셉과 일관성이 확실합니다. 아직 어리고 그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왜 하필이면 IB스포츠 소속...ㅠ.ㅠ)를 애정하는 것 까지는 좋지만 자세히 내막을 들여다보면 이 사람의 행태는 절대 순수하지 않다는 것. 그 모 기업과의 관계때문인지(?) 오랫동안 일관적으로 기회만 되면 김연아를 근거없이 폄훼합니다. 지난 몇 년간 것은 생략하고 최근엔 김연아의 '맥주광고 출연'에 대해서도 까고, 김연아 '교생실습건'으로 얼씨구나 하며 칼럼니스트라고 단수 낮게 거들먹거리기도 하고, '김연아 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복귀하나?'란 한심한(의도된) 논점의 글까지 올립니다. 그 글은 현재 Daum view 베스트에도 올라가 있구요. 이것이 다 '교묘한 김연아 이미지 훼손 작전'입니다. 물론 이 사람은 김연아만 그런것이 아니고 박지성 포함 한국의 상직적 유명 스포츠인들을 두루두루 정성스럽고 추잡하게 건드립니다.^^ 참 많이도. 이 사람의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마 경악스러울 겁니다. 그런데 보다보면 코웃음 나오게 단수가 낮아요. 논거도 부족하고 그 못된 저의가 너무도 쉽게 드러납니다. 적잖이 굉장히 즉흥적이고. 그래도 어옇튼 이 바닥에선 나름 유명인입니다.ㅎㅎ 이 사람 역시 국가관이 희박하고 딴것에 목메고 있는 매체인.
그 일본돈이 들어간 모 기업의 대표적인 딸랑이 일간스포츠의 손애성 기자. 아무 죄도 없이 자기 갈 길 잘 가고 있는 김연아를 끄집어 들여 그녀를 철처히 짓이기며 황씨 개인의 거들먹 방송 홍보 짓거리만 실컷 한 악질 교수의 사안에 대해 고작 한다는 코멘트가 '김연아의 패'. 만약 손애성 기자 딸이 이런 고충을 당했다면 황교수 죽인다고 더 길길이 날 뛰었을 사람이에요! 너무도 파렴치하고 단순하게 뽀록나는 손애성 기자의 행보를 보면 아주 쉽게 예상이 됩니다.
일간스포츠 손애성 기자 isplus.live.joinsmsn.com
그동안 그리도 김연아 이미지를 실추시킨 장본인 스스로 이런 글을 공식적으로 [기자의 눈]이라고 같잖게 올린 추악한 기자! 첫번째, 국민들은 환영인데 위에 임재훈씨 외의 수많은 발기자&몇 몇 지식인까라 인물들만 문제 삼은 김연아 맥주 광고. 손애성 기자가 쓴대로 '맥주 광고 출연으로 논란을 빚었던'...ㅎㅎㅎ 이 표현 하나가 일간스포츠 손애성 기자의 시꺼먼 마음과 이중적인 실체를 말해 줍니다! 본인이 그 '의도적 김연아 안티 논란꺼리 만들기' 핵심에서 저지른 부끄러운 짓들은 까맣게 잊고 그저 3인칭 시점으로 언제 그랬냐는듯 폼잡으며 키보드질!!!ㅎㅎㅎ
김연아가 4대 메이저 광고 영역에까지 거침 없이 진출하자 김연아를 한국 광고 시장과 스포츠 비즈니스 영역 등에서 '적대 관계'로 보고 있는 그 엄청난 인맥의 모 기업인들은 당연 끄나풀 발기자들과 칼럼니스트들을 풀어 논란을 위한 논란을 만들어야 했죠! 진짜 심각했던 동아대 교수 문대성 사건때는 찍소리도 못하고 쥐새끼처럼 숨어 있던 같은 동아대 스타병 환자 정희준씨도 가세했고, 온갖 발기자들 등이 총동원되어 결사 논란꺼리를 만듭니다! 참 징하게들 했죠. 그런데 국민들의 결론과 현실은... 하이트 아이스 포인트 품절! 사진이 조작됐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가까운 편의점 등에서 시장 조사 한번 해 보세효~^^
다음, 손애성 기자는 기사 결론으로 또 '특권'을 거론하며 역시나 날조했습니다! 김연아는 절대 특혜를 받은 것도 아니고 빙상장이 있는 대학은 서울에서 고려대가 유일했고 고려대로부터의 그 빙상장에 대한 일체의 개선과 사용시간에 대한 약속이 있었기에 고려대를 선택했고 법에서 정한 '체육 특기생'으로 들어간 겁니다(이후 고려대는 김연아와의 입학 전 빙상장 관련 약속들을 일체 이행하지 않음!). 김연아는 스포츠 스타로써의 특권이 아닌 정당한 자격이 있었던 것일 뿐인데 기자마저 저렇게 잘난 인물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니(그저 기자라고 김연아를 쥐락펴락은 하고 싶고;;)... 김연아는 '체육 특기생'으로 들어가 대한민국 법과 학교에서 정한 학칙대로 힘든 스포츠 선수 겸 대학생 생활을 했습니다. "해외에 주로 있었는데 언제 공부하고 출석했냐?"라는 참으로 애들처럼 치졸하고 유치한 생각들은 이제 그만합시다! 대회 출전으로 인한 해외 체류기간 동안 충실히 리포트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단 한번, 고려대 강사가 제출하라는 그 당시 토론토에서의 연습 비디오를 제출하지 않아 F학점을 받았죠. 올림픽 전 선수 개인 및 국가적 기밀 사항을 과제로 제출하라는 어의 없고 한심한 고려대 모 강사, 그리고 그 F학점이라는 대학생으로써 평범할 수 있는 한 개인의 사유 그것도 제자의 정보를 언론에 공개한 바로 그 파렴치한 모 강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쁜 사람이죠! 그 외에는 그 힘든 과정 중에도 꼬박꼬박 리포트 과제를 제출했고 국내에 있는 동안은 가끔 땡땡이도 치는 일반 학생들에 비해 90% 이상의 출석율로 열심히 공부했으며 때가 되어 4학년 전공 필수 과정인 교생 실습도 다른 교생들보다 몇 백배는 어렵게 치뤄냈습니다(다른 교생은 운 좋으면 한 번도 안하는 막강 부담의 사전 준비를 해야 하는 전체 특강만 무려 세 번을 했습니다. 그것만 있었나요? 기자들의 횡포, 소위 교수라는 연세대 황씨의 의도된 분노스런 인격모독 생쇼짓! 거기에 얼씨구나 기름을 분 온갖 포탈+매체인들!). 그리고 두 번의 시험을 거쳐 정식 졸업자격을 땄습니다.
김연아의 대학생활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이고 편협한 생각을 갖고 거론하는 사람들은 그 자신 스스로 많이 잘못된... 한국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이상하게 왜곡된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이고 그들에 대해 단 1%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 날조된 루머를 퍼뜨리는 분들 스스로의 대학생활을 한번 되돌아 보시길. 김연아만큼 동시에 개인과 국가를 위해 그 모든 것을 단 하나뿐인 온 몸으로 감내, 인내해 가며 이루어낸 사람이 있는지! 수많은 악조건 속에서 불가능한 프로세스를 김연아는 해낸 것입니다. 그저 겉모습이 화려해 보인다고 그렇게 편의대로 쉽게 생각하고 재단할 사항이 절대 아닙니다! 그 어려운 한국 스포츠 선수들의 현실에 최소한 돌을 던지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파렴치한 지도층 인사들과 교활한 그 기자들에게 돌을 던지세요! 그것을 못하시겠다면 그저 침묵하십시요!
이런 과정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손애성 기자도 뻔히 알텐데 그녀는 그저 밥줄이 중요하니 그런 김연아 팩트는 단 한줄도 거론하지 않고 100% 거짓말로 판명난 악질 황씨의 홍보성 치고빠지기 말만을 두둔하며 마치 큰 얘기인냥 왜곡으로서 결론을 내립니다. 정말이지 대한민국 체육계를 위해 손애성 기자 같은 뻔뻔하고 악질적인 인간이 이 바닥에서 없어져야 한국 체육계가 한단계 아니 열단계 더 성숙해 집니다!!!
아래 게시물을 보면 제가 위에서부터 열거한 몇 명의 매체인들과 똑같은 연결고리와 DNA가 느껴지실 거예요.
더 쓰고 싶지만... 제가 읽기에도 너무 기네요. 오늘은 여기에서 줄입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와 자긍심에 적잖은 피해를 끼치는 이기적이고 변질된 그 매체인들, 주요 핵심 인물들, 사회 지도층 인물들, 그룹과 기업들 등에 대한 정보, 자료, 증거들는 저뿐만이 아니고 참으로 많은 분들이 방대한 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은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입니다. 특히 그 분노스런 매체인들은 공식적이란 허울로 중상모략이나 또는 매국노적인 글들을 올리며 오로지 그네들의 사익만을 추구하고 있지만 결국엔 그것이 그네들 평생의 멍에가 될 것은 백이면 백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조심하고 신중하길.
건강하고 진실되며 사실에 입각한 참된 비평과 비전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스포츠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에 거론한 OSEN 김희선 기자의 [日 언론, "韓, 亞 스포츠 강대국 되려면 멀었어"]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 기사 하나 올립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이것이 보편적인 한국인의 정서이고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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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연아 들먹’
日 언론 같잖은 행태
지난 2010년 5월, 박지성은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 연합뉴스
[데일리안 스포츠 = 박상현 객원기자] 국내외 취재를 다니다보면 해외 스포츠 언론인들을 자주 만나고 얘기를 나누게 된다. 대화하면서 각국의 스포츠 환경은 어떻고 현재 상황은 이렇다는 등의 정보도 주고받곤 한다. 참으로 좋은 '언론 동지'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이 쓰는 글을 보면 자신들과 자국 국민들의 입맛에 맞게 기사를 쓴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었던 중국 출신 스트라이커 동팡저우를 둘러싼 중국 언론의 행태였다.
2008년 당시 맨유와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취재를 위해 모스크바로 갔던 기자는 중국 취재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중국 취재진들은 분명 "박지성은 역시 아시아의 별"이라고 추켜세웠으나 그들이 내놓은 기사는 '모스크바에서 동팡저우 열풍'류의 것이었다. 모스크바의 한 광장에 진열되어 있는 도자기로 만들어진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로시카'를 두고서도 "동팡저우 열풍과 함께 모스크바에 도자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까지 내놨다.
이번에는 일본이다.
그동안 기자가 만났던 일본 스포츠 기자는 꽤나 분석적이면서도 한국과 더불어 비교적 중립적인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었기에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의 유명 대중 출판사인 쇼가쿠칸이 발행하는 '뉴스 포스트세븐'의 한 스포츠 기사는 자국 편향적이면서도 이웃나라에 대한 예의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흠집 내기 그 자체였다.
'뉴스 포스트세븐'은 일본이 나카타 히데토시 뒤를 이어 나카무라 순스케나 혼다 게이스케, 가가와 신지 등 후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반면, 한국은 박지성 후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한국 축구계 최대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후진 선수 양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짓 주장도 거리낌 없이 내놨다.
이어 박지성과 김연아의 예를 들며 한국 스포츠가 후진 양성에 약하다고 비판하는 한편 전체적인 특정 선수의 활약이 아니라 전체적인 선수층이 두꺼워야만 진정한 스포츠 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점잖게(?) 지적하기도 했다.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인이나 일본 언론의 경우 간혹 상대방의 기분은 간혹 생각하지 않고 이웃나라의 마음을 긁어놓곤 하는데 지금이 가장 대표적이다. 아무래도 '아시아에서는 우리가 1등이니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야 한다'는 그릇된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 환경 차이는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의 기준대로 스포츠 강대국이 되려면 멀었다는 등의 주장은 이웃나라 흠집 내기다.
어쩌면 일본 스포츠 언론이 한국 스포츠 환경에 대해 얘기하고 흠집 내는 것 자체가 한국 스포츠를 신경 쓰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필이면 런던올림픽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주장이 나온 것도 의심이 간다.
우선 한국 스포츠는 박지성이나 김연아 등의 후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는 평가에 동의하기 어렵다. 한국 스포츠는 일본 언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선수층이 얇지는 않다. 물론 일본에 비해 두껍지 않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얇은 선수층으로 한국 스포츠는 종종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 스포츠 환경이나 인프라에 있어서 일본에 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종합 대회 성적은 일본을 넘어선 지 꽤 된다.
게다가 박지성 후계자 문제가 한국 축구계 최대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다. 물론 박지성 빈자리가 마음에 걸리긴 한다. 그렇다고 해서 최대의 현안이라고 과장하는 것은 마치 중국 언론이 동팡저우를 '맨유의 별'인양 띄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김연아가 'E1 ALL THAT SKATE spring 2012'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데일리안 민은경 기자
두 번째로 일본은 엘리트 스포츠 뿐 아니라 생활 스포츠에 대해서도 한국에 비해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1억 2000만의 일본과 아직 5000만의 한국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물론 한국 스포츠가 엘리트 위주 스포츠라는 사실은 당연히 비판거리가 된다. 때문에 엘리트 스포츠의 성공 기반과 함께 클럽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일본이 아닌 한국 스포츠 언론이 해야 할 영역이다.
일본 스포츠 언론의 '같잖은 행태'는 가가와의 맨유 입단과 함께 박지성을 '마케팅용 선수'라고 폄훼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일본에서 '마케팅용'이라고 깎아내린 그 선수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두 번이나 선발로 나섰고 2010 남아공월드컵 직전 '안방 불패'였던 사이타마에서 결승골 직격탄을 날렸다.
게다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J리그가 키워낸 선수"라고 치켜세우기까지 했다. 이제 가가와가 입단하니까 마케팅 운운하는 것도 참 어이없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는 '감탄고토'란 사자성어가 딱 들어맞는 대목이다.
물론 일본 언론이니 일본 국민의 기분에 맞춰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웃나라 '내정간섭'은 곤란하다. 정 '내정간섭'을 하고 싶다면 국제무대에서 역전당한 위치부터 재역전시킨 후에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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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 함량미달 기자들이 또 김연아 은퇴드립을 치며 분위기를 선동하는데 왜 팬들마저 개인적 생각을 자꾸 공식적인 글로 올리나요? 그녀는 고요한데(하지만 얼마나 힘들겠어요!!) 왜 이름있는 팬들마저 설왕설래를 하며 자기 개인적인 변들을 끄집어 냅니까! 제발 이 대목만큼은 조용히들 있습니다. 님들 말고 다른 사람들은 모를까요? 국민들은 모를까요? 그녀에게 단 1%로라도 도움을 줄려면 지금은 기다려야 할 시간입니다.
물론 그 개인적 사유들은 그녀에 대한 걱정과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한 고민으로 쓰고 올렸겠지만 지금은 그런 글들이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잘 아시는 분들이 자꾸 입을 늘리며 오히려 증폭하고 있잖아요. 그 글들의 '발행 또는 등록'을 지우거나 블로그내 공개로만 조치해 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보루인 팬들마저 조급하면 안되잖습니까. 그 '안타까운 마음의 변들'을 안하셔도 됩니다. 제발 김연아양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 고이 간직하고만 계세요. 그녀에 대한 그녀 스스로의 '진로'는 그녀가 결정합니다. 그것에 대한 정말이지 우리가 느끼고 있는 얼마 없는 자유만큼이라도 우리가 지켜주자구요. 님들의 글이 또 다른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고백의 글은 김연아양이 공식 발표하고 나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