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5회 / 2019.11.1]
언더웨어 프리스트, 탐수아 그리고 풍차돌리기
(빤스 목사, 세월호 그리고 조국이 아닌
유준원과 검찰게이트)
• 우리는 아직 이명박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아닌밤중의 스트레이트 주진우 기자
• 계엄 문건, 아직 덜 나왔다 : 김정민 변호사
• 고용 조사, 방식이 달라졌다 : 건국대 최배근 교수
• 조국 백서 카운트다운 : 고일석 기자+최민희 전 의원
• 기독교와 보수정치의 혼종 :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
• 메이드 인 차이나 특별 시사회 : 김지영 감독+ 최진아 PD
• 초선 의원의 어쩌다 대선출마선언 :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
• 풍차를 돌리는 큰 손 : 선대인 소장+양지열 변호사+장용진 기자+신장식 변호사
딴지방송국


Posted by 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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