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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12] 80년대를 멋지게 열어젖힌 Call Me - 블론디(Blondie) 본문

팝음악/명곡감상

[명곡12] 80년대를 멋지게 열어젖힌 Call Me - 블론디(Blondie)

긴머리 2012. 3. 2. 02:34




Ca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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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한국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이것은 당대의 대유행이었고 어떤... 변화를 갈망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표상이었어요! 오일쇼크 등으로 세계경제가 좀 우울했던 70년대도 끝나고, 또 팝이라는 장르가 가장 무르익을대로 익을 황금기 80년대를 멋~지게 열어젖힌 바로 그 노래 Call Me!!

블론디(Blondie)는 1980년 이들의 네번째 앨범인 [Eat to the Beat]를 발표합니다. 이 앨범 역시 데보라 해리의 그 가득찬 개성과 멤버들의 쏘쿨~감칠 연주로 그룹 Blondie의 강렬함을 보여 주는데, 싱글 <Dreaming>과 <Union City Blue>, 영국차트 1위곡 <Atomic> 역시 <Heart of Glass>에 이은 메가히트곡들이 됩니다. 
1980년은 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활동한 해였는데 리처드 기어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American Gigolo)'의 음악을 담당하였고,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싱글 커트된 <Call Me>는 다시 한번 영국과 미국차트 정상을 차지합니다! 영화 사운트트랙은 1980년 그래미 최우수 사운드트랙에 선정되었고 <Call Me>는 1980년 최우수 노래로도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그들의 인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브롸~보~^^ 노래 제목도 아~주 좋았어요. 심플하고! 힘있고! 자신감 넘치고! 영화에 쓰인 노래 제목의 의미와는 별개로 80년대에 딱 맞는! {^o^}/







스튜디오 버전



 

뮤직비디오



 

영화+라이브+바레이션영상 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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