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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QUEEN YUNA}님 ★ 그녀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지구인 여러분 건강무량 하시죠!모든 분들 새해 복 뎁~따 머니머니 받으세요~ {_ _}김연아 자신과 전 세계인에게 선사할 그녀 현역선수로서의 마지막 선물 준비에 거의 다다랐어요.아름다운 사필귀정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울 조금만 더 참으며 선물 받을 준비도 이제 슬슬 해야죠.ㅎㅎ그 준비 단계로 아래의, 밀물처럼 밀려오는 페이소스...ㅋ 지난 시간의 기억들...ㅋ그리고 새로운 촬영 각도와 실감나는 속도감의내셔널 어릿광대와 아디오스 경기 모습이 놀라운 감동 다큐 영상!이미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또또 보세요~ㅎㅎ {^_^} 캡쳐:긴머리 유툽 풀영상이 모두 삭제돼 없으니 KBS 링크 고화질 영상으로 보세요^^ news.kbs.co.kr 풀영..

그녀의 팝퓰러 프로그램 'All That Jazz' 연기중 ♥ ♥ ♥ 지난번 유나킴에 대한 골든스케이트 기사 'Firsts Keep Coming for Kim'의 내용 중... '2008-2009 시즌, 윌슨과 셰린 본이 쇼트 후보로 몇개의 곡을 제시했는데 연아는 Dance Macabre를 골랐다.' 라는 대목에서 등장하는... 바로 그 캐내디언 '셰린 본!!(Shae-Lynn Bourne)'...... 그녀는 분명 유나킴의 캐나다 드림팀의 요청에 의해 이번 시즌의 음악선택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녀에게 그러한 조언을 구한 윌슨을 위시한 울 드림코치팀의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녀가 연아양에게 음악을 제시해 주었다는 것은, 셰린 본 자신과 연아양&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었..